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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에도 종이쇼핑백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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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일회용품 줄이기
    식품업계에 이어 유통업계도 비닐쇼핑백 등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섰다.

    GS25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점포에 종이쇼핑백 도입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종이쇼핑백 사용을 시작한다고 3일 발표했다. 재활용이 쉬운 종이로 제작했으며 크기에 따라 150원(큰 사이즈), 100원(작은 사이즈)에 판매할 예정이다. 그동안 비닐쇼핑백만을 판매해 왔지만 종이쇼핑백으로 선택권을 늘렸다. 소비자들은 비닐쇼핑백(20원)도 구매할 수 있다.

    GS25 관계자는 “도입을 희망하는 가맹점에 한해 종이쇼핑백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최대한 많은 점포에서 비닐쇼핑백 사용을 줄여나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앞서 제과 브랜드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도 환경부와 종이쇼핑백 사용에 관한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 파리바게뜨는 연말까지 전국 매장에서 비닐쇼핑백 사용량을 현재보다 90% 이상, 뚜레쥬르는 내년 1월까지 80%가량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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