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어택’ 시위 한국에도 상륙
환경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1일 서울 성산동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점 앞에서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플라스틱 어택’이라 불리는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영국에서 시작해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