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DGB금융그룹 全계열사 임원 일괄 사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DGB금융그룹은 다음달 조직개편을 앞두고 대구은행을 비롯한 계열사 모든 임원이 사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은행 상무급 이상, 나머지 6개 그룹 관계사 대표이사와 부사장 등 30여 명의 모든 임원이 일괄 사표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GB금융은 첫 외부 출신 회장인 김태오 회장 취임에 따른 인적 쇄신에 동참하기 위해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표를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직서는 다음달 추진될 예정인 그룹 조직개편과 맞물려 적법한 내부 절차에 따라 심사 후 처리할 방침이다.

    대구은행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비자금 조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임원 2명에 대해 업무배제 조치를 내렸다.

    안상미/오경묵 기자 saram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두쫀쿠 나도 한 번 해볼까?'…재료비 알아보던 사장님 '화들짝'

      지난 8일 영하의 매서운 강추위 속 서울 성북구 한 디저트 매장 앞에 수십m 대기 줄이 늘어섰다. 매장 오픈인 10시까지는 아직 40분이 남아 있었지만 A씨가 받아든 번호표는 40번대.A씨가 기다린 것은 개...

    2. 2

      '1조짜리 이혼' 최태원측 "비공개 요청을…" 노소영도 '입꾹닫' [CEO와 법정]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2심 판결을 깨면서 시작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이혼 소송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9일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종료됐다.서울고등법원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

    3. 3

      차는 작은데 주행거리는 448㎞…기아 'EV2' 세계최초 공개

      기아는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신형 컴팩트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타차량(SUV) '더 기아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EV2는 기아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