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튼그룹, 오는 31일 ‘미국 부동산 투자 초청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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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규모 토지자산 관리회사의 미국 개발부지 투자 상품 소개
해외 투자 시 세금 및 상속, 송금절차 및 주의사항도 안내
해외 투자 시 세금 및 상속, 송금절차 및 주의사항도 안내

월튼그룹의 제임스 뷰캐넌(James Buchanan) 일본/한국지사 부사장이 직접 나서서 회사 소개와 월튼의 토지 선정 및 관리전략, 국내에서 투자 가능한 프로젝트 소개, 판매 프로세스 안내를 동시 통역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력 파트너인 IBK 소속 세무사가 해외 투자 시 숙지해야 할 세금 및 상속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해외 투자 시 송금 절차 및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시간도 갖는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토지 총 10만 에이커 이상(약 1억2000만평)을 보유하고 있고, 북미·아시아·유럽지사(총 5개국 직원 297명)를 운영 중이다.
그간 아시아 지역에선 중국과 일본, 홍콩, 싱가폴을 중심으로 투자자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작년 한국 내 공급대행사 한미E&I와의 협력을 시작하면서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아울러 “세미나 문의는 물론 세금이나 상속,증여 등에 관해 문의가 많다. 전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으니 이번 세미나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을 희망할 경우 주관사이자 월튼의 국내 파트너인 한미이앤아이 홈페이지(www.hanmieni.com)를 참조하거나 전화(02- 555-6325)로 문의하면 된다. 단, 좌석이 한정돼 있어 사전 선착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별도 참가비용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