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시회 은·동·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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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숙면 유지 시스템, 휴대형 아로마 발향기 호평

선문대 아이디어팩토리사업단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후원한 ITEX 2018은 1989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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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라(BT융합제약공학과), 송혜나(BT융합제약공학과), 박하림(시각디자인학과) 학생이 참여한 선문대 헤일로 팀은 생체리듬 기반의 실시간 숙면유지 시스템을 개발해 은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이재원(제약공학과), 윤석찬(BT융합제약공학과), 김종식(제약공학과), 김정환(제약공학과), 오진수(시각디자인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도담 팀은 휴대용 아로마 발향기 아이템으로 동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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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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