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한국토지신탁으로부터 257억9900만원 규모의 천안 백석 하우스토리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2.3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착공계 제출일로부터 18개월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