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3% 감소한 1조1769억원이라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 줄어든 8조9709억원, 당기순이익은 13.7% 감소한 8690억원이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