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는 김영재 대표가 15만292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12일과 13일 두 차례 걸친 지분 매입으로 김 대표의 보유 주식은 572만7896주로 늘어났고, 지분율은 11.74%로 확대됐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