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글, 뉴욕 명소 첼시마켓 2조6천억원에 샀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정보기술(IT) 공룡 구글이 뉴욕의 명소 첼시마켓을 사들이며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21일 보도했다.

    구글은 전날 부동산 투자업체 제임스타운으로부터 첼시마켓 건물을 24억 달러(약 2조6천억 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스낵 '오레오'를 만들던 나비스코의 공장이었던 첼시마켓은 지금은 연간 약 600만 명이 방문하는 명소로 변신했다.

    11만㎡ 면적의 첼시마켓 1층에는 음식점과 테이크아웃 전문점 등이 있으며 상층에는 구글과 케이블 TV 업체 푸드네트워크, 메이저리그 야구 네트워크 등이 입주해 있다.

    구글과 제임스타운은 첼시마켓 매매 이후로도 입주사와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지 않도록 협력키로 했다.

    앞서 구글은 2010년 첼시마켓 맞은편인 8번가 111번지의 뉴욕 본사 건물을 제임스타운 등 투자자들로부터 매입했다.
    구글, 뉴욕 명소 첼시마켓 2조6천억원에 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K애니 아웃사이더'의 도전…"IP 확장이 승부수"

      ‘애니메이션업계의 아웃사이더.’애니메이션 ‘캐리 언니’로 유명한 캐리소프트를 이끄는 박창신 대표(60)가 자신을 소개할 때 주로 쓰는 표현이다. 박 대표는 창작자나 기획자로...

    2. 2

      中 TCL '가짜 RGB TV' 논란

      중국 TCL의 보급형 RGB(적녹청) 미니 LED(발광다이오드) TV가 허위 광고 논란에 휩싸였다.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보고서에 따르면 TCL의 보급형 RGB 미니 LED TV(제품명 Q9M)에는 R칩 없이 B...

    3. 3

      이익 줄고 차환 리스크…카드사 '산 넘어 산'

      새해 벽두부터 카드업계가 위기감에 휩싸였다. 대출 규제 등에 따른 카드론 위축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데다 부실마저 쌓이고 있어서다. 여기다 올해 대규모 여신전문채권 차환 물량까지 덮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카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