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과학회장에 엄영익 교수 입력2018.03.01 17:53 수정2018.03.02 01:43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엄영익 성균관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사진)가 1일 제33대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엄 회장은 성균관대 정보통신처장, 소프트웨어대학 학장 등을 지냈다. 한국정보과학회는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1973년 창립됐으며 현재 3만여 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동덕여대 피해액 '54억' 추정에…학생들 "돈으로 겁박 말라" 2 女 화장실서 '수상한 기운'…'불법촬영 男' 현장서 잡고 보니 3 아내 때리더니 딸에겐 "절해라" 윽박…50대男 결국 '철창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