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추행 의혹 연출가 김석만, 국립극장장 최종 후보 탈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연극연출가 김석만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가 국립극장장 최종 후보에서 탈락했다.

    26일 문화예술계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김 전 교수는 공모로 결정되는 신임 국립극장장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문체부는 최근 그를 포함한 후보 3명 전원에 대해 ‘적격자 없음’으로 결론을 냈다. 김 전 교수는 극단 연우무대 대표, 서울시극단 단장,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등을 지냈다.

    한 여성은 이날 김 전 교수에게 과거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을 연극 관련 커뮤니티에 올려 파문을 일으켰다. 김 전 교수는 “대학교수로서 부끄럽고 잘못한 일을 저지른 과거를 고백하고 잘못을 인정한다”며 “피해자에게 사죄한다”고 했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교수 시절 성추행 사건으로 교수직에서 해임된 감태준 시인은 한국시인협회 회장직에서 사퇴했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시계가 2.5억원?… 스위스 '레페 1839' 국내 첫 매장 오픈

      LVMH소속 스위스 하이엔드 클락 브랜드 ‘레페 1839(L’Epée 1839)’가 국내 ...

    2. 2

      BTS, 美 'AMA' 대상 후보…'올해의 아티스트' 두 번째 쾌거 이루나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대상 후보에 올랐다.지난 14일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

    3. 3

      뮤지컬 겨울왕국 '성범죄 전과' 황석희 번역 하차

      뮤지컬 ‘겨울왕국’ 제작사가 성범죄 전과 논란이 불거진 황석희 번역가를 하차시키기로 했다.15일 클립서비스는 황 번역가를 ‘겨울왕국’ 제작 작업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과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