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순천향대 부천병원, 대장암 등 강좌 입력2018.01.05 16:51 수정2018.01.06 04:2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이 새해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강좌를 연다.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외과 회의실(본관 8층 82병동)에서 대장암 교실을, 15일 오후 4시부터 순의홀(별관 지하 1층)에서 코골이와 건강을 주제로 강의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MWC 2025'서 AI 댄서와 함께 K팝 선보인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 KT 부스에서 댄서들이 K-팝 춤을 추고 있다. KT가 이... 2 트럼프 대중국 바이오 규제 검토…국내 기술 거래에 미칠 영향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기존 생물보안법 외에도 미국 우선 투자 정책(America First Investment Policy) 등을 통해 새로운 대중국 바이오 규제를 검토하면서 기술 거래 시장에도 상당한 변화가 생길지... 3 KT "AI가 만드는 미래형 경기장 체험해보세요" [MWC 2025] KT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5에서 인공지능(AI)과 일상을 접목한 ‘고객 체험장’을 선보였다.K-스타디움 AI 기술을 활용해 경기장 환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