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주 400억달러 회복” 전망 입력2018.01.01 18:25 수정2018.01.02 03:47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일 쌍용건설이 두바이에 시공하고 있는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 현장에 새해 첫 해가 떠올랐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액은 290억5997만달러로, 200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이전 연도(281억9231만달러)에 이어 2년 연속으로 300억달러를 밑돌았다. 그러나 국제 유가 상승 등에 힘입어 올해 수주액은 350억~4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전망했다.쌍용건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박효신 거주 한남더힐, 또 강제경매…"감정가 138억" [집코노미-핫!부동산] 2 삼성물산 "한남4구역에 3조원 이상 사업비 전액 조달" 3 이젠 오피스텔 투자 가능할까…"바닥 다졌지만 확대 해석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