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차량 구입 후 3년 뒤에도 최대 60%까지 잔존 가치를 보장하는 새로운 리스프로그램을 4일 출시했다. 차값의 30%를 선수금으로 내고 36개월 리스 계약을 맺는 조건이다. 고객은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월 42만원에,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월 54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