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전 임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입력2017.11.30 19:58 수정2017.12.01 04:09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이 심폐소생술 교육 대상을 전 임원으로 확대한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가운데)이 29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객실훈련원에서 열린 교육에 참가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을 배우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경북 산불' 유발 피의자 2명 모두 구속영장 기각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낸 '경북 북동부 산불'을 유발한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되었다.대구지법 의성지원 공병훈 영장전담판사는 24일 성묘객 A(50대) 씨와 과수원 임차인 B(60대) 씨에 ... 2 "제발 우리 회사도 해달라"…'1일 1샤워 공지'에 반응 폭발 여름철을 앞두고 한 회사에서 '하루에 1회 이상 샤워를 해달라'는 공지문을 올려 화제다.24일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에는 "경영지원팀에서 1일 1 샤워 공지가 떴다"는 글과 함께 회사 공지문을 캡... 3 이주호, 40개 의대 학생회·의대협에 대화 제안 교육부가 수업 거부를 이어가는 의대생과의 대화를 위해 전국 의대 학생회와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에 만남을 공식 제안했다.교육부는 24일 “의대협 및 전국 40개 대학 의대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