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 대리점 찾은 카젬 한국GM 사장 “성장 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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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카젬 사장이 서울 영등포 대리점 등을 찾아 직원간담회를 갖고 판매 촉진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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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문 인천 북주안 대리점 대표는 “영업사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서울 영등포와 인천 북주안 대리점은 각각 20여 명의 영업사원을 보유하고 있어 거점 대리점으로 꼽힌다. 우수 사원 시상식인 ‘그랜드 마스터’ 수상자도 총 16회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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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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