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 사로잡은 ‘티움’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등 15개 개발도상국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공무원, 교수, 연구원들이 지난 27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 있는 ICT체험관 티움(T.um)에서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수중 체험을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08년 11월 티움 개관 이래 누적방문객 수가 6만8000여 명(총 178개국)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