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사업과 민간참여 활성화' 공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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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택포럼, ‘2017 하반기 공개세미나’ 개최
21일 오후 4시,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
21일 오후 4시,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
건설·주택전문가 단체인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회장 강동오 현대산업개발 본부장)이 2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도시재생사업과 민간참여 활성화'를 주제로 한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제 발표는 김천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도시재생사업의 민간참여확대방안)와 이영은 LH토지주택연구원 박사(국내외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사례) 등 2명이 나선다. 이어 토론에서는 김호철 단국대 교수(한국도시재생학회장)가 좌장을 맡고,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기획단장, 이재우 목원대 교수, 박영신 한경부동산연구소장(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김승배 피데스개발 사장(한국개발사업협회 수석부회장), 강승일 코람코자산신탁 전무 등이 패널로 참가한다.
강동오 건설주택포럼 회장은 “도시재생은 현 정부의 핵심 정책이어서 향후 전국에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민간이 참여하는데는 제약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에대한 생산적 대안 제시를 해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건설주택포럼은 200여명의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있는 국내 최대 건설주택전문가 단체이다.
박영신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yspark@hankyung.com
주제 발표는 김천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도시재생사업의 민간참여확대방안)와 이영은 LH토지주택연구원 박사(국내외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사례) 등 2명이 나선다. 이어 토론에서는 김호철 단국대 교수(한국도시재생학회장)가 좌장을 맡고,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기획단장, 이재우 목원대 교수, 박영신 한경부동산연구소장(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김승배 피데스개발 사장(한국개발사업협회 수석부회장), 강승일 코람코자산신탁 전무 등이 패널로 참가한다.
강동오 건설주택포럼 회장은 “도시재생은 현 정부의 핵심 정책이어서 향후 전국에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민간이 참여하는데는 제약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에대한 생산적 대안 제시를 해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건설주택포럼은 200여명의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있는 국내 최대 건설주택전문가 단체이다.
박영신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