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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뉴스] 역세권 일자리 얻으려면 '지하철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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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3분기 서울·수도권 최고의 ‘일자리 명당’은 지하철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조사됐다. 가산디지터단지는 3분기 가장 많은 일자리공고가 났을뿐 아니라 IT·인터넷,마케팅·무역·유통,디자인,연구개발·설계 등 4개 직종에서도 일자리가 가장 많은 역세권으로 꼽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올 3분기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서울 수도권 정규직 채용공고 344만7462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자리도 역세권에 많이 몰려있었다. 올 3분기 역세권에 등록된 채용공고는 57만9742건으로 서울·수도권 등에 등록된 채용공고의 16.8%에 달했다. 역세권에 가장 많이 등록된 직종은 ‘영업·고객상담’이었다. 경영·사무(17.9%), 전문·특수직(16.6%), 미디어(15.4%) 등 일자리도 역세권에 많이 분포돼 있었다.

    서울 지하철 노선별로는 2호선이 전체 일자리의 24.8%, 1호선이 21.7%를 차지해 주로 1,2호선에 몰려있었다. 3호선(8.1%), 4호선(8.1%), 5호선(7.7%), 7호선(6.6%) 순이었다. 수도권 전철 가운데는 분당선이 5.1%를 차지했다.

    개별 지하철역으로는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이 1만6226건의 채용공고가 등록돼, 2위를 차지한 1호선 송내역(1만3343건)보다 3000건이 더 많았다. 이밖에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1만2920건), 강남역(1만2721건), 역삼역(1만2421건) 등이 1만건이 넘었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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