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트럼프 8~10일 방중… 중대 국제·지역문제 깊이있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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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10일 중국을 방문해 중대한 국제문제 등을 논의한다고 2일 밝혔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루캉(陸慷) 대변인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요청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 기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루 대변인은 "방중기간 양국 정상은 미중 관계와 공동 관심사인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과 중미 정상회담이 중요한 성과를 거두도록, 함께 노력해 중미 관계 발전에 새롭고 강한 동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추이톈카이(崔天凱) 주미 중국대사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의 브리핑을 통해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더 진전된 합의에 이를 것"이라며 "양국이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 더욱 분명한 지침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루캉(陸慷) 대변인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요청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 기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루 대변인은 "방중기간 양국 정상은 미중 관계와 공동 관심사인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과 중미 정상회담이 중요한 성과를 거두도록, 함께 노력해 중미 관계 발전에 새롭고 강한 동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추이톈카이(崔天凱) 주미 중국대사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의 브리핑을 통해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더 진전된 합의에 이를 것"이라며 "양국이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 더욱 분명한 지침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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