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일자리창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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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진관 부행장보와 신용보증기금 박학양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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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BNK경남은행은 총 5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일자리 창출기업과 상호추천 유망기업에 총 한도 167억원까지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지원과 함께 BNK경남은행이 출연한 보증료 지원금에 따라 보증료 0.2%포인트를 3년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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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관 부행장보는 “정부의 핵심 경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일자리 창출기업과 신성장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들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고용 증대와 4차산업 등 신성장기업의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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