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기자 코너] 빛과 그림자 함께 봐야할 '최저임금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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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18년 최저임금이 7580원으로 결정되었다. 새로운 정권과 함께 최저임금 1만원을 향한 첫 시작이 되었다. 정부가 이렇게 2018년 최저임금 인상을 서두르는 이유는 소득주도 성장주의를 내세우는데 임금이 늘어난 만큼 노동자의 수입도 늘어서 소비도 덩달아 늘어나는 선순환이 이뤄진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반면, 급여를 적게 받는 근로자들은 최저임금이 더 인상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그 근거로 우리나라 최저임금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업들에 대한 규제들이 완화되면서 임금을 올릴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주장한다. 가장 큰 이유로는 소득 불균형 문제를 든다. 근로자들에게 부를 배분할 수 있게 되고, 소득 불균형 해소 및 내수시장 활성화까지 기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대다수 정책이 그렇듯 최저임금제 인상도 빛과 그림자가 있다.
김수정 생글기자(동구마케팅고 1년) jy544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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