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에 맞선 이란의 보복으로 중동 하늘길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5일 인천국제공항에 에미레이트 항공 여객기가 계류돼 있다. / 사진=뉴스1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에 맞선 이란의 보복으로 중동 하늘길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5일 인천국제공항에 에미레이트 항공 여객기가 계류돼 있다. / 사진=뉴스1
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 공항 현지에 대기하던 한국인 단체관광객이 대만을 경유해 5일 오후 3시40분께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날 입국한 단체 관광객들은 하나투어 등 패키지여행 고객으로 모두 3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짐을 찾은 후 입국 심사를 거쳐 각자 귀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관광객은 전날 두바이를 빠져나와 대만 타이베이를 경유해 이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