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록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 입력2017.10.01 16:19 수정2017.10.01 23:41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창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사진)가 지난달 29일 3년 임기의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에 재선됐다.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는 인권이사회의 자문기관으로, 인권분야의 전문성 도덕성 독립성 공정성 등을 갖춘 위원 18명으로 구성된다. 의석은 아시아·아프리카 각 5석, 서구·중남미 각 3석, 동구 2석 등 지역별로 배분돼 있다. 위원 임기는 3년이고 1회 연임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더글로리 봤지?"…아들 해고하자 편의점 점주 협박한 50대母 아들이 편의점에서 해고되자 점주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한 50대 어머니가 결국 벌금형에 처했다.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협박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 2 성심당 '딸기시루' 불티나게 팔리더니 '발칵'…결국 판매 중단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 성심당의 인기 케이크 '딸기시루'에서 곰팡이가 발견돼 위생 논란이 불거졌다. 딸기시루는 딸기 한 박스를 통째로 넣은 케이크로 '오픈런' 대란을 일으킨 성심당의 대표 ... 3 "구급차 보내줘" 157차례 허위신고한 40대, 결국 철창행 157차례에 걸쳐 119에 허위 신고를 남발하고, 출동한 소방관의 옷을 잡고 흔들며 폭행한 40대 A씨(48)가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공무집행방해, 폭행 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