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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 강보합세 마감… 영국 0.2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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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아이폰 X의 출시 지연 등으로 부품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장 후반 상승세에 힘입어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28% 하락한 7,379.70으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16% 오른 5,217.59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23% 오른 12,553.57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42% 오른 3,527.38로 마감했다.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는 의료 기업 머크(1.89%), 지멘스(1.35%) 등이 장을 주도했다.

    런던 증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업체 프로비던트가 1.6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mino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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