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충남광역치매센터와 협약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8.28 15:14 수정2017.08.28 1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순천향대학교는 28일 순천향대에서 충남도 광역치매센터와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 협약을 했다. 오동익 순천향대 의료과학대학장(앞줄 가운데 왼쪽)과 이석범 충청남도 광역치매센터장(앞줄 가운데 오른쪽)이 협약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러브버그에 살충제 안 된다"…서울시가 말린 '뜻밖의 이유' 일명 팅커벨, 러브버그로 불리는 동양하루살이, 붉은등우단털파리 등에 살충제를 뿌리지 말라는 내용이 포함된 홍보영상이 제작된다. 이 영상은 여름철 유행성 출몰 곤충의 올바른 대처 방안을 다룬다. 해당 곤충들은... 2 서울 관악구, 봉천동 화재 피해 주민에 치료·생계비 집중 지원 서울 관악구가 지난 21일 봉천동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민안전보험을 통한 치료비 지급, 생계비·급식비 지원 등 사후 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22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화재 ... 3 서울 구로구, 환경미화원에 '입는 로봇' 지원…근육 부담 확 줄였다 서울 구로구가 환경미화원의 작업 피로와 부상 위험을 덜기 위해 ‘근력증강 착용형(웨어러블) 로봇’을 청소 현장에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달부터 일부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