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21일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신한제4호기업인수목적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서비스(스마트빌)를 하는 기업입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117억1100만원, 영업이익 47억4200만원을 기록했고, 상장주선인은 KB증권입니다.자산총계 20억원인 신한제4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 인수·합병을 주요 목적으로 설립됐습니다.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성주 “아내, 핫도그 사업 실패로 빚졌다” 깜짝 고백ㆍ김민채, 정운택 향한 마음...갑자기 돌아선 이유는?ㆍ‘재입북’ 임지현, “北 납치설은 새빨간 거짓..고문하지 않고 환대”ㆍ‘삼남매’부터 ‘정담이’까지...효리네 민박의 힐링 포인트ㆍ과거 리즈시절 이상아, 얼마나 예뻤길래?…역시 `책받침 여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