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PC방 `피에스타PC방` 가맹점 우수 관리 사례로 주목프랜차이즈 본사들의 갑질 이슈는 하루 이틀된 얘기가 아니다. 본사가 가맹점에게 이른 바 `갑질 횡포`를 일삼았다는 보도는 어느덧 낯설지 않은 뉴스가 됐고, 가맹점들의 피해 사례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은 이러한 소식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생애 첫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은 대체로 개인 창업보다 수월한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하기에, 갑질 논란이 계속되는 요즘 같은 때에 과연 프랜차이즈 창업을 시작해도 될 지 걱정인 것.이와 관련해 프랜차이즈 PC방 업체 `피에스타PC방`의 한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창업에 처음 도전하는 이들은 보통 가맹점수나 브랜드 인지도를 중요시한다"며, "최근 갑질 논란이 불거진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사례만 봐도, 인지도나 가맹점 수와 본사의 신뢰성은 관계가 없다. 유명하고 잘 알려진 프랜차이즈라 하더라도 가맹 계약에 있어 점주 측에 불리한 조건이 포함돼 있다거나, 매장 오픈 후 약속된 계약 조항이 이뤄지지 않는 등 피해 사례가 많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어떤 본사를 선택하느냐가 성공 가능성의 큰 부분을 차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창업 전 꼼꼼히 체크해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피에스타PC방은 PC방 창업을 원하는 이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본사 중 하나다. 가맹점주가 본사 측에 감사패를 전달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철저한 가맹 관리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매달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예비 창업주들의 골칫거리인 창업 비용 절약에도 힘쓰고 있기 때문이다.피에스타PC방을 운영 중인 한 점주는 "PC방 창업 전 관심있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피에스타PC방의 가까운 매장에 찾아가 직접 점주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점주들의 본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인 것을 느꼈고, 실제로 피에스타PC방 창업을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피에스타PC방은 주1회 해피콜과 전담 슈퍼바이저 지정을 통한 철저한 가맹점 관리, 자체 개발 책상과 인테리어 컨셉, 다양한 마케팅 전략 등으로 가맹점들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해당 업체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대균기자 dk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찬호 장인 박충서 "사위가 야구만해 돈은 많이 못 벌어"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고윤, 父 김무성과 나란히 서니…ㆍ배동성. 전진주 재혼, 전 부인과 이혼한 진짜 이유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