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는 청두 CEC 판다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와 233억84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7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