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가 ‘마지막처럼’ 강렬한 음악으로 컴백했다.22일 블랙핑크는 컴백을 기념해 팬들과 V앱으로 만났다. 이날 V라이브에서는 `마지막처럼` 소개와 함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등을 전했다.블랙핑크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보고 온 후, "우리가 모두 사진작가로 활약했다"고 말했다.멤버 지수는 "사진 찍어주시는 작가님이 계셨는데 그분보다 우리끼리 사진을 더 열심히 찍었다"고 웃으며 말했다.멤버들은 "SNS에 업로드할 사진이 엄청 많다. 기대해달라"며 "기대해달라고~"라는 애교를 보여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이 신선하고 예쁘다 (look****)" "왜 그동안 멤버들 성격과 다른 센 이미지를 시키나 했는데 이런 컨셉을 숨기고 있었군!! (minh****)" "노래 진짜 좋다 처음 들을 때부터 좋은 노래는 흔치 않은데.. 짱짱 (msh7****)"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슈팀 이민호기자 min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권상우♥손태영, 훈남 아들+귀요미 딸 공개…우월 유전자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