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 한상희-양채린, '오이도 나눠 먹어야 맛있지~'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한상희(왼쪽, 27, 볼빅)와 양채린(22, 교촌F&B)이 오이를 나눠 먹고 있다.

아일랜드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