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서울 종로구 체부동에 있는 `라파엘의 집`에 `만원의 기부`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한국씨티는 올해 한국진출 50주년을 맞아 자원봉사자 한 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매 천 명에 도달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만원의 기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번에 후원금을 전달한 라파엘의 집은 시각 중복, 중증 장애아동들을 돌보고 있는 시설입니다.한국씨티 임직원들은 지난 2008년부터 매월 해당 시설에 방문해 장애우 돌보기와 식사보조, 환경미화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12년 만에 컴백’ 클론 강원래, 붕어빵 아들 공개…꼭 닮은 세 식구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