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김지현 변호사, '글로벌 여성 IP 전문가 25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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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변호사는 영업비밀, 저작권, 상표 분야 등의 전문 변호사다. 지난해 도레이케미칼에 대한 영업비밀 형사 소송, KT 관련 상표권 침해 소송 등에서 승소를 이끌었다. 또 태평양이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공식 법률 자문사로 선정된 이후 올림픽 지식재산 보호 관련 자문 서비스도 맡고 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