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최고층 빌딩에 뜬 갤S8
삼성전자는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중남미 최고층(62층) 빌딩 ‘코스타네라센터’ 외벽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의 정식 출시(17일)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광고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