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처럼 뽀얀 피부? 미백 케어 솔루션!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는 모든 여성들이 열망하는 요소다. 특히 이맘때면 내리쬐는 태양에 금세 칙칙해지는 피부는 많은 이들의 피부 고민을 가중시킨다.

잡티 없이 흰 피부를 소유하고 싶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가장 기본적인 스킨케어부터 차외선 차단까지 평소 쉽게 지나쳤던 뷰티 케어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해보고 올바른 미백 케어에 대해 알아보자.

* 평소에도 미백케어
달걀처럼 뽀얀 피부? 미백 케어 솔루션!
맑고 건강한 안색의 투명한 피부는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값비싼 레이저 시술을 하기에는 주머니 사정도 여의치 않을 터. 우선 피부 자체에 잡티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흰 피부를 가졌다 할지라도 여드름이나 뾰루지, 기미, 주근깨가 있다면 칙칙한 안색을 만들 수 있으므로 피부 타입에 알맞은 스킨케어를 한 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미백 케어의 가장 첫 단계다.

미백 기능성 제품을 쓰는 것도 좋은데 순수 비타민 c가 함유된 제품은 피부 생기 부여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비타민 공급이 되는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붉고 칙칙한 피부톤과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매끈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안티에이징 제품과 나이트 케어 제품을 번갈아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Editor’s pick]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 플러스 (로즈세럼) 미백 성분의 알부틴과 비타민 응집체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이 함유돼 어두워지고 붉어진 피부를 균일하고 맑게 가꿔주고 식물성 추출 성분들이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도와준다.

* 색소침착을 막자
달걀처럼 뽀얀 피부? 미백 케어 솔루션!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는 색소 질환이 군데군데 나타나 칙칙해 보이기 쉽다. 기미나 주근깨가 그 예. 이럴 때에는 무작정 화이트닝 케어에 힘을 쓰기보다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키는 게 관건이다.

색소 침착은 자외선에서만 생기는 게 아니다. 평상시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피하층에 독소와 염증이 쌓이면 어둡고 칙칙한 피부톤으로 바뀌는 것. 자외선 차단제와 화이트닝 케어를 사용함과 동시에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기억할 것.

[Editor’s pick] 닥터자르트 V7 스팟 이레이저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7가지 비타민 성분 함유로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주고 눈에 보이는 다크 스팟뿐 아니라 잠재된 다크 스팟까지 환하게 관리해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아이소이, 닥터자르트)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