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현진에버빌 M시티’, 21일 홍보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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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부암동 705-1번지 일원에 46층 초고층의 거대한 위용으로 완성되는 서면 현진에버빌 M시티는 아파트 924세대, 오피스텔 210실로 총 1천134세대의 대단지를 이룬다. 전용면적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59㎡, 71㎡, 84㎡ 등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서면 최고의 입지로 꼽히는 만큼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지하철 부암역 1분 거리 초역세권으로 서면교차로, 동서고가로, 백양터널 등 쾌속 교통망을 자랑하며 인근에는 부산시민공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부전시장 등 편의·문화 시설이 즐비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온병원을 비롯해 부산 최대 규모의 메디컬 스트리트가 형성돼 있으며 부전초, 서면중, 개성고, 동의대학교, 부산 글로벌 빌리지 등 교육 시설이 밀집해 학부모들의 수요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단지 내에는 조깅로를 조성해 산책과 조깅을 즐길 수 있다. 입주민을 위한 최첨단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도와주는 세이프티 공간 ‘맘스스테이션’을 비롯해 키즈플레이존, 휘트니스파크, 북카페, GX룸,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시설이 생활의 만족도를 높여 준다.
한편 서면 현진에버빌 M시티는 메디컬카운티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현진이 시공할 예정이다.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는다. 3.3㎡당 800만 원대부터 공급되며,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안심보장제, 발코니 확장 무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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