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끝판왕' 2017년형 EQ900 장창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4.17 20:14 수정2017.04.18 02:1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17일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2017 EQ900’을 출시했다. 2017 EQ900 전 트림에는 전동식 뒷면 유리 커튼, 주차 때 운전석 문만 열리게 하는 세이프티 언록, 전동식 트렁크 등의 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판매 가격은 7500만~1억5400만원이다.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벚꽃 구경하러 日가요"…한국인, 해외로 '우르르' 몰린다는데 매년 3~4월은 전국의 벚꽃명소들이 벚꽃을 구경하려는 이들로 인산인해다. '벚꽃보러 갔다가 사람만 보고 왔다'는 후기가 매년 쏟아질 정도다. 올해는 특히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최대 8일가... 2 면세사업 적자에 '비명' 지르던 호텔신라…'이 사업'에 꽂혔다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유통업계 기업들이 미래 전략 사업을 안건으로 속속 올리고 있다. 호텔신라는 '실버케어' 사업을, 농심은 '스마트팜'을, 한... 3 "더는 못 참겠다"…'쿠팡 회' 맛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결심 "2~3년 뒤의 계획을 당겨야겠단 생각이 든다" 유튜브 채널 '방해물'에는 지난 13일 '"이젠 더 이상 못 참겠습니다" 쿠팡에서 파는 회를 먹어본 중매인의 결심'이라는 제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