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맞은 바티칸
기독교의 부활절을 하루 앞둔 15일 저녁(현지시간) 프란체스코 교황이 바 티칸시티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부활절 성야 미사를 주재하고 있다.

바티칸시티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