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22일 서울 청담동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열고 백종윤(61) 윤창기공 대표이사를 제10대 회장에 선출했다. 백 신임회장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수석부회장과 서울특별시회 회장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