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금리 1.25% 시대…수익형 부동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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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상업시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상업시설이 이달 공급될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상업시설은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1007-19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총 76개 점포로 구성된다. 지대 단차로 인해 상업시설의 지하 2층은 실제 지상 1층에 해당한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859가구 고정수요를 확보했으며 1호선 독산역에 신안산선 신독산역(예정) 개통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쁘띠 칸타빌
대원은 오는 4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50-1 일원에 들어서는 스트리트 상가 ‘쁘띠 칸타빌’을 공급할 예정이다. 상가는 2015년 공급된 34층 높이의 주상복합아파트 ‘문화동 센트럴 칸타빌’의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며 연면적 3800여 평, 135개 점포 규모로 조성된다. 청주시 최초 대규모 유럽풍 스트리트 상가로 꾸며져 향후 청주 도심의 랜드마크 상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
파인건설은 세종시 2-4생활권에 랜드마크 상가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을 공급한다. 총 1.4km 길이 5개 블록으로 구성되는 어반아트리움 내 P1블록에 위치한 이 상가는 전시·상업 등이 접목된 복합 문화 상업시설로 저층의 전시시설과 최상층인 12층의 전망공간 등이 꾸며진다. 이 상가는 어반아트리움의 초입에 위치해 있고 세종시 유일의 백화점 예정 부지 바로 옆이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
GS건설은 이달 KTX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 구역 지원3-2블록 일대에서 상업시설과 지식산업센터로 구성된 ‘광명역자이타워’를 공급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지상 1층~지상 3층 228실로 구성된다. 자이그랜드타운 내 약 800m에 달하는 스트리트몰과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해 KTX광명역, 새물공원,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아울렛 등 주 7일 상권을 갖췄다.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주)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며 (주)삼호가 시공하는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오피스텔이 오는 4월 분양한다. 단지는 인천 남구 용현동 665-1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19~79㎡, 지하 3층 ~ 지상 37층, 5개동, 848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도시개발지구로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추진 중이며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도 계획돼 있어 교통환경이 좋다.
○배곧신도시 해든트윈스
하님주식회사가 시행하고 덕청건설이 시공하는 ‘배곧신도시 해든트윈스’ 오피스텔이 이달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 19~23㎡, 총 317실 규모로 구성되며 길 건너편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예정), 서울대병원(예정), V-CITY(예정), 시화멀티테크노밸리가 들어서는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했다. 인근으로 신세계 아울렛(4월6일 오픈), 롯데마트, 대형영화관(입점확정)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어반브릭스 아파텔
(주)유니시티는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에 들어서는 ‘어반브릭스 주거용 오피스텔’의 전용 59㎡ ‘아파텔’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어반브릭스 주거용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3개 동, 전용면적 22~59㎡, 총 462실 규모로 구성된다. 신세계 복합쇼핑몰, 어반브릭스 스트리트 복합쇼핑몰, 초·중·고(예정), 중앙공원 등 생활·문화·쇼핑·교육·공원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주)아세아 건영이 시행하는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가 분양 중이다. 제주시 연동 275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까지의 전용면적 51~285㎡ 9가지 타입 총 38실이 들어선다. 제주 최초의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이며 컨시어지 서비스와 발레파킹시스템도 도입된다. 바오젠거리, 대형마트 및 특급호텔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와 비즈니스 업무 수요가 많다.
○스타즈호텔 메타폴리스
우리나라(시행)는 오는 4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1신도시 메타폴리스 2단계 사업 일원인 ‘스타즈호텔 메타폴리스’를 분양 예정이다. ‘스타즈호텔 메타폴리스’는 연면적 약 3만6천여㎡, 지하 5층~20층 높이 총 440실 규모의 객실을 갖춘 호텔과 276실 규모의 고품격 서비스를 갖춘 레지던스로 구성된다. (주)모두투어 네트워크의 자회사인 모두스테이가 호텔 운영을 책임져 안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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