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유동인구 1100만명…'트리플 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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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라스 정동
분양 관계자는 “사대문 안의 마지막 명품하우스로 희소성이 돋보이는 상품”이라며 “입지 조건이 우수해 안정적인 수요 창출과 지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가구별 테라스 하우스를 설계했고 빌트인 시설 등을 도입해 차별화를 뒀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9번 출구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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