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리베이터협회 김기영 회장 재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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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로 재추대된 김 회장은 “협회에 승강기 긴급 애프터서비스(AS)망을 구축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승강기 제품의 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정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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