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B보도사진%5D_2._우수_협력회사_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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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 7~8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800여개 국내 협력회사를 초청해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3개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과 함께 준법실천 교육과 안전 우수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삼성물산은 1988년 협력회사 협의회를 발족한 뒤 1991년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매년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5B보도사진%5D_3._협력회사_동반성장_프로그램_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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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