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소외계층에 쌀 기증 입력2017.01.18 17:27 수정2017.01.19 00:1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은 18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10㎏짜리 쌀 300포대를 기증하는 ‘사랑의 쌀 나눔활동’을 벌였다. 박경호 대한항공 총무부담당 상무(오른쪽)가 김진선 강서구청 생활복지국장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변협 맞서 성명 낸 법학교수들 “변시 합격률 제한 말아야” 한국법학교수회가 이달 말 변호사 시험 합격자 수 발표를 앞두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 취지에 맞는 합격자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교수회는 17일 성명을 내고 “로스쿨... 2 서대문구 가족돌봄 청년 지원, 2년 연속 서울시 우수사례 서울 서대문구가 추진하는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사업이 최근 서울시의 약자동행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생계·돌봄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약자동행지수’는 2023년... 3 중구, 서울 자치구 최초 다문화가족 전용 커뮤니티 만든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다문화가족 간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정서적·사회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多)이음)’ 커뮤니티를 자치구 최초로 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네 별로 생...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