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요즘 난리더라” 이유 알고보니...무한도전 복귀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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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무한도전 컴백 가능성이 핫이슈다.노홍철 무한도전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연예가 실검’으로 등극했다.노홍철 무한도전이 이처럼 조명을 받는 이유는 노홍철 복귀설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기 때문.곧 군에 입대할 것으로 알려진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가 입영날짜가 확정될 때까지는 MBC `무한도전`의 촬영에 계속 참여할 예정이다.광희의 소속사인 스타제국 관계자는 12일 "아직 입영날짜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무한도전` 하차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일단 잡힌 촬영 스케줄은 다 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군에 입대하게 된다면 결국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되겠지만 이번 주와 다음 주에도 촬영이 진행되기 때문에 지금 광희의 하차가 확정됐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광희의 하차를 계기로 일부에서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설이 나오고 있다.이에 대해 `무한도전` 제작진은 "노홍철이 복귀하길 바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알고 주변에서 여러 사람이 노홍철을 설득하고 있는 거로 알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무한도전이 숨 고르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고 바람이 현실이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오히려 섣부른 판단들은 저희에게 독이 된다"며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무한도전`은 오는 28일부터 7주간 재정비 기간을 가진다.최봉석한국경제TV 핫뉴스ㆍ`결혼` 바다, 과거 이상형 발언 "착하고 멋있는 사람"ㆍ‘택시’ 채리나 “남편 박용근, 나 때문에 사고”…강남칼부림사건 언급 ‘눈물’ㆍ이영선 행정관, 崔 스마트폰 닦은 사정은? "자연스러운 일"ㆍ가수 한혜진 "유부남이던 남편 짝사랑.. 내 이상형"ㆍ김경숙 이화여대 전 학장 특검 출석…청문회 때와 사뭇 다른 초췌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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