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컴백` 방탄소년단 진, "닭 수만 마리 잡아먹었다" 깜짝 고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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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 소식을 알려 관심을 받고 있다.11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고 컴백 일정도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확실한 일정 공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은 벌써부터 그들의 앨범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의 비주얼 멤버 진은 최근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그는 "닭을 수만 마리는 잡아먹은 것 같다. 한 팩에 닭가슴살 두 덩이가 들어있다. 하루에 2팩만 먹으며 1년을 버텼다"라고 고백했다.원래 체중이 많이 나갔냐는 질문에 "원래 체중도 많이 나가진 않았다. 62~63킬로 정도 나갔다. 하지만 데뷔가 너무 하고 싶어서…"라며 비주얼 멤버의 고충을 토로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5월 임시공휴일` 단점 존재? 이철희 발언 "당분간 금요일마다 쉬어야 해"ㆍ潘 동생·조카 뉴욕서 뇌물 혐의로 기소.. 이외수 "안되겠죠?" 일침ㆍ장시호, 제2의 최순실 태블릿PC 제출.. "처벌 감면 등 조건 없었다"ㆍ조선 빅3 `수주절벽`, 업황 회복 시기는?ㆍ‘원더풀데이’ 김혜선, 세 번째 남편 이차용 공개…달달신혼 인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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