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과천 등 조정지역 37곳, 2순위 때도 청약통장 필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일부터 서울, 경기 과천 등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에선 2순위로 청약할 때도 청약통장을 사용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11·3 대책에서 밝힌 37개 조정대상 지역에서 이 같은 제도를 시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그동안 청약통장 가입기간(수도권 12개월·지방 6개월 이상)과 예치금액(서울·부산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 청약 시 300만원 이상)에 따라 1순위 자격이 부여됐다. 2순위 청약은 통장이 필요하지 않았다.

    다음달 1일부터는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경기 과천·성남의 모든 주택에 청약할 땐 2순위도 통장을 써야 한다. 경기 고양·남양주·하남·화성동탄2신도시와 부산 해운대구·연제구·동래구·남구·수영구, 세종시는 공공택지 내 주택 청약 시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단 가입기간이나 예치금액 기준은 없다.

    국토부 관계자는 “투기 목적의 2순위 청약 신청을 방지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손담비 '월세 1000만원' 한남동 집서 결국 이사 [집코노미-핫!부동산]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신혼집으로 거주했던 한남동 집을 떠나 새 보금자리로 이동을 예고했다.손담비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지막으로 보는 풍경. 3년반 너무 잘 살았어"라는 설명과 함께 딸 해이양...

    2. 2

      롯데건설, ‘성수 르엘’×’레라’ 협업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를 위해 세계 최정상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허드슨강을 끼고 세계 정상의 부와 명예를 상징하며...

    3. 3

      우미희망재단, 순직 자녀 해외견학 지원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2026년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트립’(사진)을 열었다. 전몰·순직 군경, 소방관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국가보훈부 및 초록우산과 협력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