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지난해 초 자산규모만 230조원에 달하는 세계적인 국부펀드 두바이투자청(ICD)을 최대주주로 맞은 이후 두바이, 싱가포르, 적도기니 등에서 10개 프로젝트 약 17억8000만달러(약 2조1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