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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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7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종합대상을 받은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 아파트의 이승희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조합장을 비롯해 25개 수상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16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시상…영광의 주인공들 한자리에
앞줄 왼쪽부터 이성수 SK건설 실장, 조현욱 현대건설 팀장, 강석태 GS건설 상무, 도훈찬 화성산업 상무, 이 조합장, 김영식 다인건설 사장, 변경수 호반건설 상무, 이용백 제이스피앤디 부회장, 김영홍 라스플로레스 회장, 김지아 로이드 대표, 김선관 삼일산업 대표.

둘째 줄 왼쪽부터 조완석 금호건설 상무, 이승 제일건설 상무, 이봉규 한양 본부장, 배선용 대림산업 상무, 이정렬 반도건설 상무, 김대건 로빈스앤컴퍼니 사장, 이춘석 우미건설 부장, 정재형 로드랜드건설 대표, 양기하 코원하우스 대표, 박민선 태원종합건설 회장, 곽창수 서영건설플러스 대표.

셋째 줄 왼쪽부터 곽은상 대우건설 상무, 정내삼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박찬식 중앙대 건축학부 교수(심사위원장), 김희방 현대산업개발 팀장, 손재우 한화건설 팀장.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