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 건강한 요리를 제공하는 정직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눈길일부 소비자들은 피자를 인스턴트 식품으로만 생각하고 있다. 맛은 좋지만 열량이 높고, 영양가가 낮다는 편견을 갖고 밥이 질릴 때면 생각나는 별미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이다.그런데, 최근 한 영양학적 조사에서 피자가 영양분 밸런스가 매우 높다고 나타났다. 쉽게 말해, 피자 한판으로도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건강한 먹거리에 앞장서고 있는 웰빙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와 같이 좋은 식재료, 특화된 레시피로 피자를 만드는 곳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도 현재 외식 트렌드를 반영하기도 한다.`뽕뜨락피자`는 자연을 담아 건강하고 제대로 만들어낸 웰메이드 수제피자를 추구하고 있다. 도우만 봐도 타 브랜드와 차별화 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 자연에 건강을 담아낸 뽕잎그린건강도우만을 사용한다. 양평의 뽕잎과 익산의 쌀 등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재료에 `뽕뜨락피자`만의 레시피를 더해 만들어 냈다. 참고로 뽕잎은 성인병 예방과 소화기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피클도 매일매일 신선한 국내산 오이를 직접 뽕잎 엑기스에 담가 만든다. 작은 부분도 세심하게 시스템화 해서 완성도를 높였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피자`라고 불리는 이유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뽕뜨락피자`의 오수곤 운영팀장은 "뽕뜨락피자를 맛보고 재구매하는 고객들이 많다. 이러한 부분은 단골 고객 확보로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다 준다"고 말하면서, "본사에서는 전국 어디에 매장을 오픈해도 `뽕뜨락피자`만의 노하우로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피자전문점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이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전했다.이어서 "앞으로도 웰빙을 베이스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 시킬 것이다"고 강조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복희 빨갱이 언급 논란 이틀째… 즉각 해명에도 여론 `싸늘`ㆍ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 민경욱 "객관적 기준 없는 분류"ㆍ이재명 형 이재선, 박사모 성남지부장 임명…대선지지율 영향 미칠까ㆍ이재명 성남시장 친형 이재선 씨, `박사모` 성남지부장 임명.."동생 대선 출마하면 1인 시위할 것"ㆍ`라디오스타` 젝스키스 은지원에 이혼 공격 "이혼한 40대 정말 좋아" `폭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